설레임으로 시작해서 벅찬 추억이 되어준 나의 루키들
안다는 사람들이 뜯어 말하는 말 안에 갇혀있는 음악 말고
보는 사람들이 아는척 말하는 시선에 갇혀있는 음악 말고
마음이 담긴 진짜 음악으로, 행복을 선물해 주리라 믿는다.
눈물 나는 무대였다.
@ 한국대중음악축제-2009올해의 헬로루키 - 올림픽 펜싱 경기장
설레임으로 시작해서 벅찬 추억이 되어준 나의 루키들
안다는 사람들이 뜯어 말하는 말 안에 갇혀있는 음악 말고
보는 사람들이 아는척 말하는 시선에 갇혀있는 음악 말고
마음이 담긴 진짜 음악으로, 행복을 선물해 주리라 믿는다.
눈물 나는 무대였다.
@ 한국대중음악축제-2009올해의 헬로루키 - 올림픽 펜싱 경기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