악기를 내 팽개치고 팬에게 달려간 좋아서 하는 밴드
잡으러 갔다가
화도 못내고 사진만 찍혔다.
그래서 또 추억 한장이
이렇게 남는다.
2009.11.14
@ 펜싱경기장 2-3 입구 (정확히 기억하는 이유가 있지)
헬로루키 연말결선 장에서
악기를 내 팽개치고 팬에게 달려간 좋아서 하는 밴드
잡으러 갔다가
화도 못내고 사진만 찍혔다.
그래서 또 추억 한장이
이렇게 남는다.
2009.11.14
@ 펜싱경기장 2-3 입구 (정확히 기억하는 이유가 있지)
헬로루키 연말결선 장에서